생후 11개월(46주) 전후, 사물의 '순서'를 깨닫게 되는 시기입니다. 양말을 신어야 신발을 신는다는 것을 알고, 엄마가 코트를 입으면 외출한다는 사실(자신과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)을 깨달아 극도의 분리불안을 겪습니다.
까꿍놀이가 특효약입니다
눈앞에서 사라져도 다시 나타난다는 '대상영속성'을 길러주기 위해 까꿍놀이를 자주 해주세요. 담요 뒤에 숨었다가 나타나거나, 문 뒤에 숨었다 나타나는 놀이는 아기에게 큰 안도감을 줍니다.
몰래 사라지지 마세요
외출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 몰래 사라지면 아기의 분리불안은 더 심해집니다. 눈물바다가 되더라도 "엄마 다녀올게" 하고 인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.